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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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수항 공영주차장 조성 ‘박차’

작성일 : 2024.05.31 14:38

작성자 : 김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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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서도면 주민 및 관광객들 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사업을 하고있다 전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이 화도면 선수항에 조성중인 공영주차장 사업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항은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심각한 주차난으로 서도면 관광객 및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유는 서도면을 오가는 여객선의 항로가 기존 내가면 외포리에서 선수항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군은 서도면 발전 계획 및 서도연도교 건립 추진에 발맞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선수항에 선제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규모는 사업비 15억 원, 부지면적 2,218에 주차면수 70대 규모로 주차장이 완공되면 주차난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길상면 온수리 제3공영주차장과 강화읍 관청리 제4공영주차장 사업도 올해 8월 준공 예정으로, 원도심과 관광지 등에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발굴‧계획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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