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30 23:59 수정일 : 2024.06.01 21:49
작성자 : 김종진기자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주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분들 <사진=강화군>
강화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엄마의 주방을 진행했다 주민 참여 특화 프로그램이다.
만두와 양파장아찌 키트를 정성껏 만들어 소외계층 및 강화읍 나눔존 등 100여 세대에 전달하였고, 관내 학부모회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만두 키트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있는 반찬으로 대충 끼니를 채우곤 했는데 오랜만에 손만두를 먹으니 참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센터 관계자와 참여 회원들은 “몸이 불편해 음식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셨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을 가꾸며 나눌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마의 주방 프로그램은 강화군 중·고등학교 학부모와 센터가 함께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특별식 등을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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