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7 10:16

▲지난 14일, 강화군 체육회는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화군 체육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사진=강화군체육회>
강화군 체육회는 지난 14일 강화공설운동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제3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이하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체육회가 주관하고 강화군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초등학교 U-8(1학년)부터 U-13(6학년)까지 육성반 48개팀, 엘리트반 24개팀 총 72개팀 선수단과 가족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띈 경쟁을 펼쳐졌다.
경기 결과에 따라 부문별 우승, 준우승 및 공동3위 팀에게는 트로피,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입상 트로피를 제공하여 축구 꿈나무들에게 동기부여와 실력 향상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박영광 강화군체육회장은 “올해로 3회 맞아 참가 규모가 커진만큼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환경속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회를 개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풍물시장 등 강화군의 특산물과 음식점, 숙박 등을 하면서 모처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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