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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故 유천호 군수의 특별한 ‘문화관광자원’ 개발 

화개정원 조성 등 문화 관광 활성화...일평균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열어

작성일 : 2024.04.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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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천호 군수 영정
2024년 3월 9일 유천호 강화군수가 만 72세로 영면에 들어간 지도 벌써 한 달여 시간이 흘렀다. 

현재 윤도영 부군수가 강화군수 권한대행으로써 동분서주하며 발군의 행정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군수가 공석인 만큼 앞으로의 강화 발전을 위해 모든 군민들이 자기 위치에서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따듯한 봄내음이 전해지는 4월인 만큼 진달래 축제 등으로 강화군은 다시 외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관광 인프라에 힘입어 강화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는 계절이라고 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바른언론>은 이번 호를 통해 故 유천호 군수의 민선 7기와 8기의 10여 년 동안 강화의 문화·관광의 발전에 대해 돌이켜보고자 한다. 과거에는 강화의 축제하면 고려산 진달래 축제, 개천 대축제를 연상하곤 했다. 

故 유천호 군수 영결식 

강화의 다양한 자연 관광자원과 역사 문화 관광자연을 통해 축제가 활성화됐었다. 이에 발맞춰 故 유천호 군수는 두 개의 큰 축제와 더불어 북문 벚꽃길, 강화문화제 야행, 강화섬 포도 축제가 활성화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특히 공직자들과 화개정원 축제와 같은 굵직하고 다양한 축제를 개발하고 기획해 지금에 이르도록 했다. 이들 축제로 인해 외부 관광객들의 더 많은 유입과 계절에 치우치지 않고 사계절 내내 많은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많은 경제적 효과를 낳았다. 故 유천호 군수는 또 현재의 관광자원뿐 아니라 와글와글 축제 같은 문화 체험형 축제, 제주도의 올레길을 모티브 삼아 강화 나들길 코스를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먹거리를 통한 관광의 3요소를 갖추면서 경제 또한 활성화되고 있다. 강화에는 축제뿐만 아니라 대규모 관광지 또한 조성돼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화개정원이다. 故 유천호 군수는 교동면 화개정원 조성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故 유천호 군수 영결식 

그는 화개정원 전망대를 통해 이북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자원을 살리고자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1일 평균 입장객이 1000만명의 대형 관광지로 발돋움하면서 교동의 경제적 효과가 증대되고 재래시장인 ‘대룡시장’ 또한 상생되는 효과를 낳았다. 

이는 강화군의 랜드마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인천 최초의 지방 정원이어서 강화가 더 유명해지는 계기가 됐다. 故 유천호 군수는 특히 함상공원 조성에도 남다를 열정을 보였다. 그의 열정에 힘입어 최근 함상공원이 개장되면서 또 다른 명물이 탄생했다.  

故 유천호 군수는 또 내가면 외포리 전역을 종합개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강화 남쪽 중심의 관광지에서 강화 북쪽과 강화 원도심 또한 다양하게 관광자원을 활성화 시켜 강화 전역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등 생전에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열정을 보였다. 

여기에 강화-계양 고속도로, 영종도 간 연륙교 건설 등 교통망이 더 확충되는 원활한 교통 여건 및 수도권과 인접한 강화 관광의 장밋빛 미래를 그리며 강화 발전이 과거형이 아닌 진행형, 미래형이 되게끔 발판을 만들면서 제주도 같은 특별한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한정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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