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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50.8% vs 조택상 39.0% 관심 집중 

인천일보·경인방송 여론조사(3월 22~23일) 결과 배 후보 오차범위 밖서 앞서

작성일 : 2024.04.05 18:30 수정일 : 2024.04.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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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경인방송 여론조사 결과 도표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배준영(53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조택상(65세)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4월 10일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3월 24일 인천일보와 경인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강화·옹진 출마 후보자들의 3자 가상대결에서 배 후보는 50.8%의 지지율로 39.0%의 조 후보를 11.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구본철(65세) 후보는 0.7%, 기타 후보 3.1%, ‘지지 후보가 없다’ 4.4%, ‘잘 모름·무응답’ 2.0%다. 조 후보는 30대·40대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다. 18~20대 37.8%, 30대 44.8%, 40대 58.5%, 50대 46.4%, 60대 30.7%, 70대 이상 17.0%다.

배 후보는 18~20대와 50세 이상에서 지지세가 강했다. 18~20대 44.4%, 30대 40.5%, 40대 32.2%, 50대 47.5%, 60대 59.2%, 70대 이상 77.8%였다. 민주당 지지자 93.8%는 조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자 94.0%는 배 후보를 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2.3%, 국민의힘 45.1%로 나와 국민의힘이 오차범위(±4.4%p) 밖에서 앞섰다. 조국혁신당 8.5%, 개혁신당 3.2%, 새로운미래 3.0%, 녹색정의당 1.2% 순이고 ‘기타 정당’ 2.1%, ‘지지 정당 없다’ 4.3%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잘 모름·무응답’ 0.4% 비율로 집계됐다. 비례 정당 지지 의향에서도 국민의힘 위성 장당인 국민의미래가 39.8%로 강세였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22.7%로 두 번째, 민주당의 범야권 연대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9.2%를 얻었다. 

개혁신당은 3.8%이고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가 각각 2.6%였다. ‘기타 정당’ 3.5%, ‘투표할 정당이 없다’ 2.7%, ‘잘 모름·무응답’ 3.1%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2~23일 중·강화·옹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ARS 100%(가상번호 100%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이며 응답률 6.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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