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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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농식품 가공류 캐나다 수출길 올라 

인천시, 중소 농식품 기업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노력할 것

작성일 : 2024.03.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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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수출되는 강화섬 쌀 20톤이 컨테이너에 옮겨지고 있다.

[바른언론=한정수 기자] 인천시가 지역 농산물뿐만 아니라 농식품 가공류까지 수출을 확대하면서 해외시장 개척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2년 10월 강화군, 갤러리아 KFT(캐나다 토론토 유통물류업체)와 3자 간 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시는 현재까지 6회에 걸쳐 강화섬 쌀 110톤을 캐나다에 수출했다. 

수출된 강화섬 쌀이 토론토 현지 마켓에서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호응을 얻어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 3월 12일 강화섬 쌀 20톤이 캐나다로 향하기 위한 선적을 마쳤고 29일은 35개 품목의 농식품 가공류가 캐나다 수출 채비를 한다.

또 인천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등 판로 확대를 위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 인천 농식품 수출기업과 세계 한상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강화와 인천의 중소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찬훈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강화섬 쌀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식품까지 수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수출을 계기로 캐나다에서 인천의 농식품이 좋은 반응을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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