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07 12:07
▲교동면이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관내 리 별 확대지도를 제작 및 배부에 나섰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체 특수시책으로 관내 리 별 확대지도를 제작해 배부했다.
기존 면사무소에 비치된 지도 및 현황도는 대부분 1/5,000 수치 지형도로, 글자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웠다. 또한, 재난 상황 및 주민 숙원사업 추진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힘든 실정이었다.
이번에 제작된 리 별 확대 지도는 비교적 식별이 수월한 1/2,500 수치 지형도로, 분할·합병 등 최근 지적 변경 사항을 반영했다. 현재 각 리 별로 배부해 마을회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필요시 휴대도 가능해 이장은 물론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면정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이장님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업무를 하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동면만의 특수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형태 교동면 이장단장은 “이장 업무에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면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동면 면정 업무에 최선을 다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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