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3 11:50

▲지난 22일, 내가면이 외포1리 주민 주종군 씨로부터 백미 40포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내가면(면장 조영진) 외포1리 주민 주종군 씨가 지난 22일 내가면사무소를 찾아 10kg의 백미 40포를 기탁했다.
기탁자 주종군 씨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 걱정하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영진 내가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 받은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겨울철 위기를 겪는 40가구에 직접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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