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11 18:41 수정일 : 2024.03.20 15:02
2024년 갑진년 새해가 찾아왔다. 강화군내 소재의 많은 고등학생들이 입시의 결실을 맺어 새롭게 대학생 생활을 준비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그러나 처음 대학교 시작점에 있는 학생들은 보통 용돈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최근 물가상승률이 높고 수도권의 자취 월세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월세, 식비, 교통비를 합치면 보통 1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
또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최근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출산율을 해결하는 3단계 방법론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1단계 결혼에 관한 복지 정책, 2단계 출산에 대한 복지정책, 3단계 자녀들을 직업을 갖기 전까지 경제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복지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과거에는 성인이 되면 독립적으로 생활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대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직장을 갖기 전까지 부모들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범죄율 또한 증가하고 있어 처음 성인이 돼 타지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생각한다.
힘든 대학생활의 경제 요건 속에서 강화군 4개의 장학관은 정말 좋고 필요한 정책이다. 제1 장학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제2 장학관은 서울시 중구, 제3 장학관은 동대문구, 제4 장학관은 인천 연수구 소재에 있다. 4개의 소재지의 공통점은 서울과 인천 대도심 중심에 위치하며, 원활한 교통편이 갖추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입지에 위치해있는 장학관 주변의 자취방 월세는 더욱 더 높다.
이전까지 강화군 장학운영위원회에서 기숙사 이용비용은 월 13만원이었으나, 현재 2024년 새롭게 발표된 기숙사 이용은 월 10만원으로 더 감소했다. 이런 강화군의 복지정책은 강화군민이 알고 이용해야하는 정책이다. 현재 대학생들은 학점관리, 자격증, 대외활동 같은 많은 스펙이 요구되는데 있어 월세를 아끼는 것은 큰 기회비용이다.
다른 지방에서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들은 많이 존재한다. 보통 경상남도 기숙사 충정북도 기숙사처럼 광역지방차지단체 단위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군처럼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는 흔치 않다.
강화군이 발전하려면 청년들이 강화군에 대한 정책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 관심의 시작은 상황에 맞게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찾아보고 상황에 맞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찾아보는 것이 첫 발걸음이 될 수 있다.
또한, 강화군은 청년들의 관한 정책을 더욱 활성화시켜 청·장년층 인구를 늘려야한다.
현재 강화군 기숙사 모집은 정시합격 예정자 기준으로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강화군이 마련한 청년들을 위한 복지혜택을 찾아보고 누리는 것이 필요하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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