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9 16:47

▲지난 22일, 하점면의 주민 김태곤, 맹은영 부부가 하점면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하점면 주민 김태곤, 맹은영 부부는 지난 22일 하점면사무소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위한 10kg의 쌀 30포를 기탁했다.
맹은영 씨는 “연말을 맞아 하점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편과 함께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한진(삼거2리 이장), 고판진, 이재선 주민 세 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익 하점면장은 “주민분들의 관심으로 관내 취약계층이 한층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게 되었다”면서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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