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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지역 청·장년 토론회 개최 ‘통일공감대 형성 위한 청년의 역할과 과제 논의’

작성일 : 2023.12.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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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와 길상어린이합창단, 내·외빈이 함께한 기념사진 촬영. <사진=바른언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김경호)는 28일 오후 4시 강화읍 명진컨벤션웨딩홀 뷔페에서 「청.장년 통일리더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화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협의회 소속 청년자문위원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청·장년 통일리더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천호 강화군수와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 박용철 인천시의원도 토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길상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합창단은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흥어흥 호랑이 신나는 날’ ‘우리의 소원’ 등 3곡을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국민대 여현철 교수의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과제’ 강연과 질의응답·토론이 이어졌다.

또 ‘통일 한 줄 생각’을 통해 지역의 청·장년 통일리더들이 생각하는 통일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호 협의회장은 “청·장년 통일리더들의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청·장년 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이와 같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청년자문위원들이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인권과 법치가 있는 보편적 가치의 평화통일에 대해 알리고 평화통일 활동에 늘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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