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0 14:31

▲지난 19일,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산타 행사’를 가져 온정을 선물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정연)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산타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사랑의 산타는 2014년에 시작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선물하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행복을 나누는 길상면의 의미 있는 행사다. 이날은 저소득 가정 90가구에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케이크와 쿠키를 선물했다.
원정연 위원장은 “이번 산타행사로 아이와 어른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형숙 길상면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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