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0 14:21

▲하점면 소재의 망월교회가 동절기 한파대비를 위해 이웃들에게 난방유를 지원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하점면 망월교회(담임목사 안민회)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등유를 지원받은 김 모 어르신은 “기름을 넣어야 할 시기가 왔는데 기름값이 비싸 걱정했었다”면서 ”건강도 좋지 않아 거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안민회 담임목사는 “난방유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해 교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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