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5 16:12

▲15일, 길상면 농가주부모임이 연말을 맞아 컵라면으로 지역 나눔을 진행했다. <사진=강화군>
길상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천녀)은 15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컵라면 42박스(8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길상면 농가주부모임은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해안 쓰레기 수거, 환경 정화 등 지역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천녀 길상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겨울 한파 속에서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명형숙 길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가 주부모임에게 감사드리며, 길상면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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