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3 21:06

▲길상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한 단체인 ‘길상 난타’인원들이 지난 12일, 강화나들길 제2코스 중 일부 구간에서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사진=강화군>
길상 난타(대표 공병환)는 지난 12일, 강화 나들길 제2코스인 초지진선착장~온수천 3km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길상 난타는 길상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한 단체로, 관내 주요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원 15명은 나들길과 해안가에 떠내려온 스티로폼과 그물 등 해안 쓰레기 2톤가량을 수거했다.
공병환 길상난타 대표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강화 나들길을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형숙 길상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길상 난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길상면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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