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8 17:05
▲강화군 보건소가 이달 1일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감시체계는 내년 2월 29일까지 계속된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보건소는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역 내 응급실 운영의료기관으로부터 한랭 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에 대한 신고를 받아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현재 비에스종합병원이 참여하고 있고, 관내 보건·의료기관 등에서도 한파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 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으며 모자‧마스크‧장갑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큰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외출 시 체감온도를 확인하는 등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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