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7 17:03
▲강화농협, 플러스마트 강화점, 강화한우협회, ㈜신백승, 합일초등학교 등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과 7일 지역사회 나눔에 강화농협(농협장 이한훈)과 플러스마트 강화점(지점장 안기환), 강화한우협회(회장 윤용성), ㈜신백승(대표 황용길), 합일초등학교(교장 김미자) 등이 참여했다.
강화농협은 5일 1,0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7일 플러스마트 강화점에서는 컵라면 30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강화한우협회에서는 한우 불고기를 기탁했으며 ㈜신백승에서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합일초등학교에서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 106만 원을 기탁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판매하면서 재밌었다”는 말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모은 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에 나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뜻을 반영해 필요한 곳에 적절한 도움이 전해질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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