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6 15:35

▲양사면 인화1리 주민 최은만 님과 교산1리 주민 고봉환 님이 지난 5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양사면 인화1리 주민 최은만 님과 교산1리 주민 고봉환 님이 지난 5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사면에 지정 기탁했다.
이들은 양사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평소에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최은만 님은 “마을 어른들이 부모님 같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는 일에 사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봉환 님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영 양사면장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사업에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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