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4 15:42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광성보에서 광성수로로 이어지는 나들길 및 해안도로변 인근 환경정비에 나섰다. <사진=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30일과 1일 이틀에 걸쳐 광성보 인근 나들길 및 해안도로변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참석은 회원은 15명이며, 2.5km 구간의 해안도로에 방치돼 있던 생활폐기물 약 1.5톤을 수거하며 관광객들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를 줍는데 힘썼다.
광성보에서 광성수로 일대는 많은 나들이객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담배꽁초와 스티로폼, 페트병 등의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이다.
유섭섭 협의체 회장은 “우리 마을의 얼굴인 불은면 해안도로 일대가 우리 손으로 깨끗해진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나들길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수 불은면장은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에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활동해주신 협의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면을 방문하는 분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나들길의 기운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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