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30 00:38

▲길상면이 지난 27일, 어르신의 쉼터가 될 선두5리 택리 경로당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길상면(면장 명형숙)이 지난 27일 선두5리 택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에 강화군수 및 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5월 착공한 선두5리 택리 경로당은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05㎡, 연면적 99.62㎡(33평), 1동 규모로 건립됐다. 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 소통의 장으로,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어르신 쉼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이희구 선두5리 택리 노인회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축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군수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유천호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이 준공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아름다운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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