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24 18:25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지난 21일, 관내 집 수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은 진행했다. <사진=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현)가 지난 21일 관내 집수리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하고, 취약계층 5세대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회원 10여 명은 중증장애인 부부가 살고 있는 A씨(66세)댁에 방문해 장판을 교체하고 집 내·외부 청소의 도움을 실천했다. 또한,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겨울철 난방 위기 가구 5세대에도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김성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규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힘써주신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동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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