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7 16:49

▲강화군에서 다가오는 30일까지 강화 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를 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이 오는 30일까지 강화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를 분양 신청받는다.
이번에 분양하는 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는 무균의 환경에서 배양함으로써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해 비교적 안전한 장점이 있다. 더불어, 일반묘보다 종순의 균일성이 뛰어나 모양과 색이 우수하고 수확량 또한 20~30% 정도 많아 고구마 재배 농가들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강화군은 매년 조직배양실 및 순화 온실 운영을 통해 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를 자체 검정·증식하고 농업인에게 30,000주 가량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신청 대상은 강화군에 주소와 재배지를 둔 고구마 재배 농가 중 육묘용 시설을 갖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1월 30일까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조직배양묘라도 3년 이상 사용하게 되면 바이러스 감염률이 증가하고 품질이 급격히 떨어진다”며 “종순을 갱신할 수 있도록 배양묘의 생산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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