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강화군, 체불 방지를 위한‘클린페이’도입 업무 협약

작성일 : 2023.11.01 15:34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강화군이 체불방지를 위해 신한은행, 페이컴스와 함께하는 차세대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이 1일 신한은행, 페이컴스와 함께 차세대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 홍종열 ㈜페이컴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환경이 악화하는 가운데 하도급 대금 및 건설근로자 임금 체납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클린페이’는 신한은행과 페이컴스가 구축한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으로, 발주기관이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할 수 있고, 금융사 계정을 기반으로 원도급사가 압류되어도 안정적인 대금 지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도급사에서 지급한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금급 유용을 방지하고 자금 집행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클린페이 도입을 통해 하도급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체납을 예방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정한 하도급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강화군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