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31 15:58

▲강화군이 오는 2일, 도서 주민의 편의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와 함께 서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출장 검사를 시행한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이 오는 2일, 도서 주민의 편의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와 함께 서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출장 검사를 시행한다.
자동차 출장 검사는 육지와 먼 거리에 있는 도서 지역 자동차 소유자가 자동차 정기 검사를 위해 육지까지 객선으로 차를 운반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검사는 자동차 이용의 안전도 향상을 위해 상‧하반기 각 1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는 서도면 내 4개 유인도(주문도, 아차도, 볼음도, 말도)에 등록되어 운행 중인 차량 116대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인천검사소 검사원이 검사를 진행하며 동일성 확인, 제원 측정, 동력전달장치‧제동장치‧등화장치 등의 작동 및 설치 상태, 자동차등록 안전기준 위반 사항 여부, 등록번호판 봉인 및 훼손 여부 등을 확인한다.
자동차 정기 검사를 기간 내 미이행할 시에는 만료일 경과 후 30일 이내에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지연 기간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유천호 군수는 “하반기에 시행하는 출장 검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적기에 검사를 실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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