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11 16:42
▲14일과 15일 양일간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2023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 기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료=강화군>
14일과 15일 양일간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2023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인천시 ‘지역 특화 관광축제 지원’ 선정사업으로 인천 최초의 지방 정원인 화개정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개막선언에 맞춰 신유·박군·김양 등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이 흥을 돋운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정수라·박상철·손태진·설하윤 등이 출연하는 TBS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아울러 정원 특색에 맞게 화분 옮겨 심기, 환경을 위한 텀블러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5色테마 정원의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추억의 정원에서는 학창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있다. 또 치유의 정원을 ‘멍 때리기 존’으로 구성해 푹신한 의자에 앉아 북한 연백평야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저어새를 본 떠 만든 화개산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선 버스킹 등 소공연이 관람객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가을 여행 가고 싶은 섬 중 한 곳으로 꼽힌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선선한 날씨에 많은 볼거리와 체험 등 다양한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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