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21 13:50
▲강화읍에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읍(읍장 주우종)에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0일에는 강화읍 7개 단체(이장단 및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진흥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김과 라면 200박스 등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강화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아울러 강화읍 옥림1리 이근필 이장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125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0포를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은“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를 위한 일에 단체들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우종 강화읍장은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고루 배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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