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21 13:48
▲20일 강화군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신 가운데 연희전통단의‘우리들의 청춘시절 만담의 폭소마차’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자들은 오고 가는 만담 속에서 어르신들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강화군>
20일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에서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신 가운데 연희전통단의‘우리들의 청춘시절 만담의 폭소마차’ 공연이 펼쳐졌다.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담당자는 “만담의 폭소마차’는 오고 가는 만담 속에 재치있는 언어유희와 다양한 공연으로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공연으로 강화에서도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공연을 본 한 어르신께서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만담공연을 보니 오랜만에 소리 내어 크게 웃어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고 말했다.
윤심 관장은 “강화군의 특성상 전문 공연의 기회가 적은데 후원과 외부지원을 통해 전문적이고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감사했다”며 “지속적으로 외부지원을 통해 강화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약속드리며 더불어 노년의 확력 있는 생활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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