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20 21:04
▲7년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반찬류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강화고등학교 학부모회 동아리 ‘다 함께 희망을 꿈꾸는 엄마(회장 정은숙, 이하 다꿈맘)’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50세트를 기탁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고등학교 학부모회 동아리 ‘다 함께 희망을 꿈꾸는 엄마(회장 정은숙, 이하 다꿈맘)’은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50세트를 기탁했다.
다꿈맘은 7년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반찬류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정은숙 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우종 읍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꿈맘에 감사드리며, 노환이나 건강이 좋지 않아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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