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5 16:33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재료를 마련해 어르신 댁네 계단 옆에 난간을 설치해드렸다. <사진=강화군>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시현)가 11일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난간 설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협의체는 9월 월례회의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해 논의하던 중 안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사례를 접한 바 있다.
이후 직접 현장에 방문한 결과 어르신이 이용하시는 계단 옆에 난간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재료를 마련해 직접 난간을 설치했다.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걱정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시현 위원장은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더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진 송해면장은 “적극적으로 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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