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5 16:28
▲14일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1명은 동검도 내 갯벌과 해안가 등지에서 쓰레기 4톤 가량을 직접 수거하며 바다 지킴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사진=강화군>
14일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원정연) 회원 11명은 동검도에서 해안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아름다운 동검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앞장섰다.
강화군 남단에 있는 동검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곳이지만 장마철 떠밀려 온 해안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미끄러운 갯벌과 해안가 등지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해안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하며 바다 지킴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원정연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우리 고장을 만들고 생태계를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명형숙 길상면장은 “두 발 벗고 나서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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