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5 10:32
▲교동도가 행정안전부가 한국섬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선정하는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 <자료=강화군>
12일 강화군은 교동도가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한국섬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고 있다.
‘평화와 치유의 섬 교동도’를 테마로 한 교동은 경기도 안산 대부도, 전남 여수 금오도, 경남 남해 조도·호도, 제주도 추자도와 함께 가을에 떠나기 좋은 국내 섬 5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
한편 교동에는 수도권 최고의 휴식형 가족 공원인 화개정원을 중심으로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DMZ 평화i랜드 뮤직페스티벌’,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화개정원 축제’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교동도를 찾는 방문객은 관광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 섬에 선정된 5곳에 대한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찾아가고 싶은 가을섬’ 선정을 기회로 많은 방문객에게 수도권 최고의 휴식 공간인 화개정원과 교동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알리고 싶다”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해 강화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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