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3 17:28
▲대한노인회 삼산면분회 회원 30여 명은 12일 민머루 해변 환경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2톤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강화군>
12일 삼산면 노인회(회장 김광석)는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민머루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삼산면분회 노인회장과 사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약 2톤가량을 집중 수거했다.
김광석 분회장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민머루 해변을 즐기고 나아가 삼산면의 깨끗한 이미지가 강화군 전체의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삼산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산면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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