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3 17:24
▲강화군복지재단이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관외에서 받던 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복지재단에서 담당하게 됐다. <사진=강화군>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오윤근)은 12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내년부터 관외에서 받던 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복지재단에서 실시하게 됐다. 또 다양한 직종의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도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원 회장은 “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띤 서비스 개발에 힘써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윤근 이사장은 “강화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으로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다양한 교육적 혜택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재단이 교육 기회 및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재단은 강화군 내 종사자들의 교육 욕구 조사를 이미 끝마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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