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2 16:26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 위주로 쓰레기를 줍고, 하수도 내에 버린 담배꽁초까지 제거하는 ‘강화둘레길 플로깅’을 진행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8일 용흥궁 공원, 고려궁지 등에서 ‘강화둘레길 플로깅’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건강까지 챙기자는 취지로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이 합쳐진 개념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 위주로 쓰레기를 줍고, 하수도 내에 버린 담배꽁초까지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주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강화군 관광지 이미지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으로서 앞으로 센터의 자원봉사활동을 많이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수 센터장은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에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최신 HO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