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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자살예방사업 평가 인천시 1위

작성일 : 2023.09.12 16:23 수정일 : 2023.09.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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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사업의 일환인 심리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화군은 이 밖에도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9일 강화군이 ‘2022년 자살예방사업 실적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중 1위에 선정돼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 위험군 등록관리,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자살예방사업 추진으로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았다.

군은 매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스, 우울 선별검사 ▲자살위험 환경개선 사업 ▲자살 관련 사회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해결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자체의 적극 개입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으면 ☎032-932-4093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https://ghmhc.or.kr)를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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