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1 20:09 수정일 : 2023.09.11 20:10

▲2일 강화 청년들로 이루어진 강화필장학재단이 주최한 ‘작은 어울림’이 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 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 등 300여 명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사진=바른언론>
2일 강화필장학재단(회장 조영인)이 주최한 ‘작은 어울림’이 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 마당에서 열렸다. ‘작은 어울림’은 강화필장학재단이 인천광역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개최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강화 관내 유치원생, 청소년, 그리고 지역 청년 300여 명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화 관내 유치원생, 청소년, 그리고 지역 청년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유치원생들의 현악기 연주 ▲강화여자중학교와 강화중학교 학생들의 밴드 공연 ▲지역 성인 아마추어 밴드인 더블폴트의 공연 ▲‘더리미 앙상블’ 팀의 실내악 연주 ▲서울에서 온 ‘Dj Sarah’의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과 연주가 펼쳐져 볼거리가 풍성했다.
무대 주변에서는 장학재단 소속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했다. 이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축제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강화 출신 청년들로만 구성된 ‘강화필장학재단’은 강화 지역 장학생을 선발해 3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장학 사업 외에도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대학원생인 조영인 회장은 “저희가 성장하면서 강화 지역 어른들로부터 받았던 도움에 보답하고 싶었다”면서 “청년들과 뜻을 모은 지난 5년여간 나눔 활동을 펼치면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후원과 협력 등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hi-imagine@naver.com)로 하면된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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