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6 14:46
▲국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듣고 경험할 수 있는 ‘제11회 강화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펼쳐진다. <자료=강화군>
국악은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이다. 그런 국악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강화에서 열린다.
강화군은 오는 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11회 강화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악 경연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학생과 국악 예술가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통음악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자리다.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되고, 명창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또 학생부 금상에는 인천시 교육감상, 일반부·단체부·타 악부 금상은 강화군수상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뿐 아니라 전년도 수상자의 축하공연도 예정돼있어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경연을 통해 강화군민과 관광객이 국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국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전통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화문예회관에서 펼쳐진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엔 축하공연과 시상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02-564-0269)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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