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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뮤지움 박춘순 관장, 고향사랑기부제 통해 300만 원 기부

작성일 : 2023.09.05 14:08 수정일 : 2023.09.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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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쾌척한 해든뮤지움 박춘순 관장(오른쪽)과 유천호 강화군수(왼쪽). <사진=강화군>

박 관장, 10년간 미술관 운영해 온 강화에 기부할 수 있어 ‘뿌듯’

5일 해든뮤지움 박춘순 관장이 강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2013년 길상면 장흥리에 개관한 ‘해든뮤지움’은 강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적 건축물이 어우러진 미술관의 공간적 특성과 문화예술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한 복합문화시설이다. 

박춘순 관장은 “마음의 고향인 강화군에 고향사랑기부제로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한 경우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강화섬쌀, 순무김치, 홍삼제품, 약쑥제품, 한우, 막걸리, 고구마빵, 속노랑고구마, 소창제품, 화문석 및 소품, 화개정원 입장권 등이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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