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4 16:23
▲군청 앞 자투리땅에 지상 2층 규모의 주민편익시설이 건립된다. 해당 주민편익시설에는 법률홈닥터 등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사진=강화군>
군청 정문 앞 자투리땅에 편익시설 건립 중
지상 2층, 연면적 약 18평 규모… 10월 준공 예정
강화군청 정문 앞 자투리땅에 지상 2층 규모의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강화군청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맞춰 각종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기관들이 들어서며 이미 포화상태다. 더욱이 군청 주변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고 토지가격 또한 높아 신축 건물부지 마련이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자투리땅의 경우 군유지라 따로 보상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군청과 인접해 청사 부지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군은 지난 6월 자투리땅에 지상 2층 연면적 59㎡(약 18평) 규모의 주민편익시설 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건축비용은 약 2억 1,000만 원(㎡당 364만 원)으로 ‘2023년 인천광역시 지방재정 투자사업 비용산정기준’인 381만 원보다 낮아 경제적이다.
완공 시에는 법률홈닥터 등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들의 이전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군은 공사로 인해 주민 안전사고 및 불편은 없는지 공사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주민과 인근 상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꾸준히 주변을 살피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완료되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취임 이후 약속드렸던 민선 8기 공약사항도 조속히 완료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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