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4 16:21
▲강화군의회가 4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현장 의정활동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조례안 등 안건 심의․의결에 돌입했다. <사진=강화군의회>
강화군의회(의장 박승한)는 4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 15일까지 12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288회 임시회에서는 현장 의정활동을 비롯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 심의․의결이 예정돼있다.
주요 일정은 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와 같은 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강화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 심사가 있다. 또 6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이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12일에는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이 강후초등학교 천문과학관 등 2개소에서 예정돼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12일간의 회기가 마무리된다.
박승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여름 동안 공직자와 의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또 “다가오는 추석에는 모든 군민들이 가까운 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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