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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유관기관, 합동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작성일 : 2023.09.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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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군부대와 강화소방서·경찰서 등 13개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긴급구조통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강화군>

4일 강화군청 2층 영상회의실과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강화군과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대형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 사항을 적극 반영한 토론 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됐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단말기)을 활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강도의 훈련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진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한 상황판단 회의와 강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토론훈련’은 군청 2층 영상회의실, 군부대와 강화소방서·경찰서 등 13개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긴급구조통합훈련’은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훈련에는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어린이 참가자 등 220여 명의 강화군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등 의미를 더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최근 전국에 연이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군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강화군의 재난대응 역량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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