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1 16:21
▲사냥과 고인돌 축조 등 선사시대 생활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강화고인돌 아카데미’가 2일부터 운영된다. <사진=강화군>
선사체험, 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주말·공휴일 운영
2일부터 고인돌광장 일원(하점면 부근리)에서 2023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강화고인돌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이 신청한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될 수 있었다. 참여는 2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가능하다.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강화고인돌’ 또는 ‘우리문화재보호회’(대표 윤용완)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인돌과 마고할멈’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가는 세계유산 고인돌 탐방대(선사시대 사냥 포함) ▶7톤 모형 고인돌을 단체로 끌어보는 고인돌 축조 체험 ▶세계유산 가이드북 오침법 제본이 있다.
이 외에도 ▲맨손 미꾸라지 선사 어로체험 ▲유물발굴과 돌도끼와 선사토기 만들기 등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가족과 함께 체험을 통한 교육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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