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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맛’ 강화섬포도 본격 출하

작성일 : 2023.08.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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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싱그러운 맛과 향을 자랑하는 강화섬포도 출하가 시작됐다. <사진=강화군>

최고 품질과 당도로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강화섬포도’가 싱그러운 포도 향기를 뿜어내며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갔다.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포도 재배에 최적화된 강화도에서 자란 강화섬포도는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고, 향이 풍부하다. 특히 평균 당도가 15~17Brix에 달해 다른 타 지역 포도보다 1~2Brix 가량 당도가 높다. 때문에 수도권 도매시장에서도 강화섬포도는 좋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강화섬포도는 8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강화군 주요 도로변과 포도밭 인근 직거래 판매장에서 추석 전인 9월 말까지 판매된다. 현장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한 포도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강화섬포도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높은 당도를 자랑하면서 싱그러운 맛과 향이 전국에서 으뜸이다. 앞으로도 고품질 강화섬포도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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