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30 16:19
▲주문도와 볼음도에 머무르며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사진=강화군>
섬 체류형 관광상품‘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강화군이 섬 체류형 관광상품인 ‘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주문도와 볼음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하며 주민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느끼고, 각 섬만의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본 상품은 ‘1박2일 주문도 코스’, ‘2박 3일 볼음도 코스’로 운영된다. 강화 풍물시장에서 저녁에 먹을 찬거리를 직접 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문도에서는 농활 체험을, 볼음도에서는 상합 캐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두 섬 모두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동행하며 해설을 해주는 ‘마을투어’ 체험과 노을이 멋진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주문도와 볼음도는 강화군에서 유일하게 배를 타고 접근하는 섬으로 많은 천혜의 자원이 숨겨져 있다”며 “모래로 되어 있는 갯벌이나 저어새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서도면의 매력을 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화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카카오쇼핑에서 ‘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를 검색하여 예약·체험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운영 사무처(032-468-5437)로 하면 된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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