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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 뜨거운 호응 속 운영 종료

작성일 : 2023.08.25 16:21 수정일 : 2023.08.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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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이 20일 폐장했다. <사진=바른언론>

수천 인파 몰린 어린이 물놀이장 20일 폐장
강화군체육회, 철저한 사전준비로 매끄러운 운영 ‘호평’

‘2023년 신정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뜨거운 호응 속에서 20일 마무리됐다.

선원면 신정체육시설 내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안전과 위생에 초점을 둔 시설이다. 최첨단 여과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183㎡(1,265.35평) 규모에 조합놀이대(초등·유아), 유아풀, 세족장, 샤워장, 탈의실 등을 갖춘 관내 최대 어린이 물놀이장이다. 2019년 말에 시설조성이 마무리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 5월 첫 개장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운영이다.

올해 어린이 물놀이장은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의 임시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44일간 운영됐다. 강화군민은 신분증 지참자에 한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으며 타 지역민에게는 5,000원의 입장료를 받았다.

운영 기간 동안 물놀이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은 7,200여 명에 달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어린이 물놀이장의 운영은 강화군체육회(회장 박영광)에서 전담했다. 체육회는 물놀이장의 안전한 운영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화군체육회에서는 정식 개장 전 물놀이장 시설물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것은 물론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상황실 운영 등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깨끗한 수질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객은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아이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강화군과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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