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10 23:26
▲9일 진행된 ‘탄소중립 빙고 챌린지’. <사진=강화군>
강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수)는 9일 강서중학교 학생들과 강화읍사무소에서 ‘탄소중립 빙고 챌린지’를 실시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3월부터 지역 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당 챌린지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으로 폐건전지 700여 개를 수거했다. 수거된 폐건전지는 강화군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새 건전지로 교환해 강화읍사무소 나눔 존에 참여자가 직접 기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한 작은 행동들이 탄소중립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했다는 것이 뿌듯하고, 챌린지가 아니더라고 앞으로도 탄소중립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수 센터장은 “누구나 손쉽게 환경을 생각해 보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폐건전지가 환경오염을 불러올 수 있는 주범인데 이러한 요인을 분리배출 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도 살릴 수 있는 사업에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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