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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로 치매사각지대 없앤다

작성일 : 2023.08.1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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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주문·볼음도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등록자를 찾아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주문·볼음도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등록자를 찾아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는 인지기능, 정신행동평가 등 초기 평가를 실시하고 상담을 통해 문제점과 욕구를 파악한다. 개인별 특성, 환경적 상황에 맞추어 치매안심센터 내 제공하는 서비스와 장기 요양 등급 신청 등 필요한 개인 맞춤형 치매지원 서비스를 제공·지원한다.

군은 더불어 등록자뿐만 아니라 치매 가족의 고충 등 가족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함께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서비스를 제공 받은 한 주민은 “섬까지 직접 찾아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 줘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섬 권역 방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격차 완화, 건강불평등 및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중증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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