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10 23:22
▲강화군이 추진하는 ‘외식업소 환경개선 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에게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강화군>
음식점 환경개선, ‘영업자 93%’ ‘이용객 90%’ 만족
강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외식업소 환경개선 사업’이 이용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외식업소 영업자 81명과 이용객 11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영업자의 93%가 ‘만족한다(매우 만족 73%, 만족 20%)’, 3%가 ‘보통이다’, 4%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이용객의 90%가 ‘만족한다(매우 만족 44%, 만족 46%)’, 10%는 ‘보통이다’로 응답했다.
또한 해당 사업을 주위에 추천할 것인지를 영업자에게 묻는 항목에서는 97%가 ‘그렇다(매우 그렇다 74%, 그렇다 23%)’고 응답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화군 외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강화섬쌀 공급, 시설개선 등 보조사업을 지원하여 이용객 편의 증진과 위생 수준 향상으로 외식문화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사업에 대한 큰 성과를 확인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및 공공요금 상승에 따른 경영 여건 악화 속에서 본 지원 사업이 외식업소 경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용객 편의 증진과 위생 수준 향상으로 관광도시 외식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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