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09 21:07
▲길상면은 7일과 8일 양일간 초지리와 선두리 일원 강화나들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사진=강화군>
길상면(면장 명형숙)은 7일과 8일 양일간 초지리와 선두리 일원 강화나들길을 정비했다.
면은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강화나들길 제2코스 호국돈대길(초지진선착장~ 구리포 1.3km 구간)과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선두4리 해안가 0.6km 구간)에 무성히 자란 잡풀 등을 제거했다.
특히 ‘호국돈대길’은 갑곶돈대부터 초지진에 이르는 17km 코스로 돈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교육적 가치뿐만 아니라 풍광이 아름답다. 또한 ‘철새 보러 가는 길’은 초지진부터 분오리돈대에 이르는 17.2km 코스로 드넓은 갯벌과 철새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명형숙 길상면장은 “강화나들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풍광으로 힐링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면서 “나들길을 걷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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