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강화군, 폭염 속 가축 피해 예방 총력

작성일 : 2023.08.04 14:30 수정일 : 2023.08.04 14:38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냉풍기를 가동하고 있는 축사. <사진=강화군>

축산농가 지도점검 및 상황실 운영

강화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지도점검과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은 여름철 고온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 성장이 더뎌지고,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번식 장애 발생 등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질병 발생과 심한 경우 폐사에 이를 수 있다

이에 강화군은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적정 사육 두수 지도 및 선풍기, 안개분무시설 등 냉방 설비의 작동 여부, 축사의 정기적인 소독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상황실을 운영하며 피해 상황 접수, 상황별 가축 관리 요령 안내, 축산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스스로 사전 대비를 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해를 입기 전에 미리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축산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홍식 기자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강화군 최신 기사